형제갈등1 난 형이니까- 형이라서 좋은 건 뭘까? 난 형이니까 형과 동생간에생기는문제를 형의입장에서쓰고 있다.형 유이치는 동생 다카시를 돌봐 줘야 한다고 것에 항상 불만이다.그런동생이밉기만하다.어느날 동생이행방불명되고 유이치는 다이치가 걱정된다.후련할 줄 알았는데... 유이치는 동생을 진정으로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. 저자 후쿠다 이와오 출판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일 2002.01.25 책을 읽으며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며 큰 아들에게 미안해집니다. 저는 큰 딸로 어릴 적에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책임감이 강한 아이였습니다. 그래서 큰 아들에게는 나처럼 그런 책임감과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저는 "형이니까, 형답게 해야지"이런 말을 큰 아들이 어릴 적에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, 챙겨주기 .. 2023. 6. 15. 이전 1 다음